제주신라호텔 카페 '바당', 제주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 제주신라호텔 로비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바당 카페. 여러 가지 티와 케이크 세트, 빙수 등이 있고 주류와 디너메뉴도 있어서 저녁에 가볍게 한 잔 하러 오기에도 좋다. 그리고 가운데 무대에서 피아노와 첼로 연주를 하는데 너무 듣기 좋았다. 시간대 맞으면 연주를 들으면서 커피 한 잔 해도 좋을듯하다. 영업시간 매일 08:00 - 23:00 초록초록한 나무사이에 파란색과 하얀색의 인테리어가 마치 유럽의 휴양지에 와있는 듯한 분위기이다. 이런 분위기 너무 좋잖아. 바당 옆에는 바로 제주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부티크가 있다. 케이크와 각종 빵 종류가 진열되어 있다. 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먹을 빵을 하나 골라보았다. 빵은 위생적이게 하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