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조식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조식 후기

 

호텔뷔페 3대장 중 하나인 신라호텔 더 파크뷰.

호텔 예약할때 조식or중식 포함된 걸로 해서 조식, 중식 다 이용해 볼 수 있었다.

8시쯤 갔는데 줄은 그리 길지 않아 바로 입장이 가능했다.

 

제주신라호텔 3층 위치

조식운영시간 : 7:30~10:30

 

 

 

 

깔끔하고 자리도 넓어 많은 인원 수용이 가능하다.

먹고 있으니 점점 자리가 찼다. 9시쯤이 피크인듯 하다.

 

 

베이컨, 감자, 콩피, 와규 슬라이더, 프렌치토스트와 각종 수프가 있는 양식존.

 

 

맛있는 빵이 한가득인 빵존과 시리얼바.

 

 

 

 

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각종 샐러드와 다양한 과일주스, 과일존.

 

 

잡채와 겉절이, 장조림, 더덕 생채 등의 한식존.

 

 

 

 

게살수프, 산라탕, 닭죽, 미역국 등과 마파두부, 어향가지, 멘보샤, 각종 만두가 있는 중식존.

그리고 쌀국수와 우육면이 있는 누들존.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먹을거리도 많아서 정말 만족하며 식사를 했다.

커피종류는 직원에게 주문하면 갖다주고 그 외의 음료나 물은 뷔페코너에서 가져오면 된다.

오므라이스존 줄이 긴데 빨리 조리해 주니 꼭 먹어보는 걸 추천한다. 부드럽고 맛있다.

 

맛있는 게 너무 많은데 아침이라 많이 못 먹는 게 아쉬울 정도였다.

런치에는 스테이크가 나온다는데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