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하트 베이비 크리미오일 소프트 파우더리향
임신 8개월인 지금 육아용품을 하나둘 준비하고 있는데
그중 중요한 아이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을 어떤 걸 해야 될지 막막했다.
그러다 좋은 기회에 체험단에 당첨이 되서 써보게 되었다.
더블하트 베이비 크리미오일은 건조한 아기 피부를 향긋하게 집중케어할 수 있는
'생애 첫 보습크림'으로 쓰기에 딱 좋은 제품이라고 한다.
(더블하트 브랜드는 이미 워낙에 유명해서 제대로 만들었을 것 같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블하트의 독자 보습 성분 베이비 리피드와 엄마 모유 속 영양 성분 이노시톨 함유로
23배 촉촉하게 보습케어 할 수 있다고 한다.
'베이비 리피드'는 아이가 태어난 후 각질층이 생기기 전까지 아기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천연 보습막 역할을 하는 '태지'를 재현한 보습 성분을 말한다.
더블하트 베이비 리피트 주성분의 수분 보유율은
일반적인 화장품에서 사용되는 미네랄 오일 대비 수분보유율이 약 23배로
연약한 아기 피부를 관리하기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그리고 무실리콘, 무인공색소, 무인공향료로 피부 안정성 테스트도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베이비오일이라고 해서 일반 오일처럼 주르륵 흘러내리고 끈적일거 같았는데
발라보니 흘러내리지 않는 가벼운 발림성이 느껴지는 크림 타입 베이비오일이었다.
오일은 아무래도 바르기가 불편한 점이 있는데 더블하트 베이비 크리미오일은 이 점이 굉장히 좋았다.
손등에 발라보니 촉촉하면서도 잘 스며들어 아기 피부에도 보습을 잘 지켜줄 것 같다.
향은 소프트파우더리 향으로 파우더향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이 제품은 향이 은은하게 포근한 향으로 나도, 태어날 아이도 거부감 없이 사용이 가능할 거 같아요.
더블하트 베이비 크리미오일은 아기의 얼굴 및 몸 전체에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며 발라주면 되는데,
신생아 두피 각질 케어, 침 자국으로 붉어진 입 주변 케어, 팔 접히는 부위나 건조해진 부위의 보습 케어로도 좋다고 한다.
예민한 아기 피부에 유용하고 안성맞춤인 베이비오일인 것 같다.
아이가 태어나면 더블하트 베이비 크리미오일로 관리를 해줘야겠다.
https://brand.naver.com/doubleheart/products/9021134629
더블하트 베이비포밍워시 (무향/300ml) 더블하트 베이비크리미오일 : 더블하트
더블하트 유아로션 신생아 로션 베이비오일 베이비로션
brand.naver.com
[본 후기는 업체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내용입니다]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버랜드] 설연휴 에버랜드 판다월드 굿즈샵 (0) | 2024.02.22 |
---|---|
[에버랜드] 설연휴 에버랜드 오픈런/판다월드 오픈런/주차꿀팁/아이바오,쌍둥바오,러바오 (0) | 2024.02.16 |
[콜라겐 탄력크림] 건조한 겨울 이니스프리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크림으로 관리하기! (0) | 2024.02.08 |
[칼마디 영양제] 임산부 필수영양제 칼슘, 마그네슘 영양제 세비톨로 정착한 후기 (1) | 2024.01.30 |
서울역 토끼정 돈까스에서 이쑤시개가 나왔다. (1) | 2023.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