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탄력크림] 건조한 겨울 이니스프리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크림으로 관리하기!

 

이니스프리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

 

자연주의 브랜드로 유명한 이니스프리에서 

콜라겐 + 세라마이드로 보습, 장벽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한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이 나왔다.

 

 

나는 겨울만 되면 속건조가 잘 안 잡히는 피부의 스타일이라 

오전에는 괜찮아도 오후만 되면 푸석푸석한 피부결이 되는데

이런 부분을 보완해줄 수 있게 장시간 촉촉하게 잡아줄 수 있음과 동시에

나이를 먹으며 쳐져가는 피부와 모공을 잡아줄 수 있는 탄력+보습크림을 찾고 있었다.

 

새해에는 피부관리부터 해보자! 싶었는데 

마침 이니스프리에서 딱 맞는 콜라겐크림이 나왔다고 해서 써보았다.

 

 

 

 

 

이니스프리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은

2주 만에 피부 나이가 1.8세 어려지는 이니스프리 콜라겐크림이라고 한다.

(딥러닝을 통해 피부나이를 예측하는 AI 이미지 진단 기술 Dr.AMORE를 이용한 피부나이 분석 결과.

제품 사용 전 vs 제품 사용 2주 후의 고개 숙인 자세 안면 촬영 이미지 비교)

 

청각 유래 유사 콜라겐과 그린티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밀착 텍스처가 피부 탄력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어

겉탄력뿐만 아니라 속탄력까지 케어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탄력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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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용기와 리필 용기는 버려진 유리와 플라스틱을 재가공하여

재생원료 일부가 용기에 적용된 친환경적인 용기라고 한다.

 

그리고 크림이 담긴 용기도 리필용기로 다 쓰면 리필용기만 교체해서 사용하면 되니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뿌듯한 기분도 들고 좋을 것 같다.

 

 

 

 

이니스프리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은

콜라겐과 세라마이드가 만난 보습, 장벽, 탄력을 모두 케어하는 겨울철 올인원 크림으로,

72시간 보습지속하여 피부의 수분 장벽을 케어해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크림을 바르고서는 오후에도 촉촉함이 잘 유지가 돼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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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임 없는 발림성이라 아침에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화장밀림이 없고 쫀쫀하게 밀착이 되어

아침, 저녁으로 데일리로 바르기에 딱 좋은 제형이었다.

그리고 향도 무향이라 향에 민감한 사람에게 좋을것 같다.

나도 요즘 임신해서 향에 민감해졌는데 무향인 점이 마음에 들었고 쫀쫀한 텍스처도 너무 맘에 들었다.

 

 

 

 

 

피부는 겉탄력도 중요하지만 속탄력을 관리해줘야 제대로 된 탄력 관리가 가능하다.

이니스프리 콜라겐 그린티 세라마이드 탄력장벽 크림은

속부터 탄력광을 끌어올려 피부 나이를 어려지게 해주는 크림으로

겨울철 피부 관리와 탄력없이 처지는 피부에 안성맞춤인 콜라겐크림으로 딱인 것 같다.

 

앞으로 꾸준히 잘 쓰면서 관리해봐야겠다!

 

 

 

[이 포스팅은 이니스프리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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