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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맛집 5

[남영동, 숙대입구 맛집] 평화남영 - 해산물, 분위기 좋은 술집

숙대입구, 남영동 분위기 좋은 술집 '평화남영' 남영동에서 유명한 핫플이자 맛집중에 하나인 평화남영. 코로나시절에도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이 있고 오픈런까지 있는 맛집이다. 시그니쳐 메뉴인 삼치회부터 시작해서, 해산물, 전 등 다양한 요리가 있는데 다 맛있어서 정말 인기가 많다. 숙대입구, 남영동 맛집 평화남영 영업시간 월 - 금 17:00 ~ 24:00 토 - 일 16:00 ~ 24:00 3시간 시간제한 있음. 평화남영은 인스타 DM으로 예약을 받는다. 예약은 월~금 18:00까지, 토,일,공휴일은 16:00까지 가능하며, 그 이후 시간에는 워크인으로 가게에 가서 웨이팅 명부에 직접 작성해야 된다. 워크인은 오픈 1시간 전부터 웨이팅 예약을 받는다. 오픈당시에는 호명하고 현장에 없으면 다음 팀으로 넘어가..

맛맛맛 2023.05.18

[삼각지, 용리단길 맛집] 마케집 - 막회, 물회 맛집

삼각지/용리단길 막회, 물회, 해산물 맛집 '마케집' 삼각지 맛집인 마케집에 왔다. 원래 근처에 있는 영덕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영덕식당이 문을 닫고 새로운 이자카야?같은게 생겼다. 너무 아쉽다. 정말 맛있는 곳이었는데. 막회를 먹으려 온거니 근처에 있는 마케집에 가게 됐다. 여기도 신선한 회와 해산물을 파는곳이라 믿고 온다. 삼각지 맛집 마케집 영업시간 월 - 일 11:00 ~ 02:00 연중무휴 단체석이 있는 룸이 따로 있어서 전화로 예약도 가능하다. 삼각지 맛집 마케집은 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이 있는데 금요일이나 토요일 피크시간에 가면 10팀 정도는 웨이팅이 있다. 테이블링으로도 줄서기가 가능하다. 마케집은 다른 지점도 있는데 여기 삼각지가 본점이다. 삼각지 맛집 마케집 메뉴판 새우메뉴는 막회부터 숙회..

맛맛맛 2023.05.03

[경복궁역, 서촌 맛집] 서촌 계단집 - 해산물 맛집

경복궁역, 서촌 맛집 서촌 계단집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 맛집 '서촌 계단집' 여기는 정말 20번 가까이 왔다. 웨이팅만 덜 있었어도 주에 1번씩 올 수도 있었는데. 회와 해산물을 정말 좋아하는 나에게 최고인 맛집이다. 여기는 수요미식회에서도 나왔었는데 우연찮게 한 번 갔다가 그 뒤로 쭉 단골이 되었다. 가게는 본관과 별관이 있는데 본관은 1층과 2층이 있다. 1층은 4인 테이블이 있어서 3인 이상 와서 앉기에 좋고 8개 정도의 테이블이 있다. 2층은 2인 테이블로 되어있는데 2명이면 거의 2층으로 가게 된다고 보면 된다.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움직이기도 힘들고 짐 놔두기 힘든 게 단점이다. 별관에는 4인 테이블과 2인 테이블이 섞여있는데 여기도 거의 3인 이상이 많이 간다. 서촌 계단집 웨이..

맛맛맛 2023.03.28

[강남구청역 맛집] 맛짱조개 - 해산물 맛집

강남구청역 맛집 - 맛짱조개 해산물 맛집 맛짱조개. 해산물을 너무 좋아해서 예전부터 인스타에서 보고 저장해놓고 꼭 가야지 했던 가게다. 다른 식당에서 볼 수 없는 포뜬 산오징어회에 양념이 얹어져 있는 요리라 너무 궁금했다. 위치는 강남구청역에서 조금 걸어가야 있다. 주말인 토요일에 큰맘 먹고 갔는데 웨이팅이 어마어마하다는 후기들을 보고 각오하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무려 3시간이나 기다리고 들어갔다. 5시 30분에 갔는데 이미 대기가 어마어마했고 일단 번호 적어놓고 카페에서 시간 때웠다. 대기시간이 2시간이 넘어서자 점점 화가났다. 제일 좋아하는 해산물집 서촌 계단집도 이렇게까지 안 기다려봤는데 여기가 뭐길래 이렇게 오래 기다려야 되지? 라는 생각에 스멀스멀 분노가 차올랐다. 이렇게 기다릴 가치가 있는 걸까..

맛맛맛 2023.03.01

[후암동 맛집] 제철 해산물 포차 '썬워터'

나는 회와 해산물을 엄청 좋아한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은 꼭 회와 해산물을 먹을 정도다. 그러다 옆동네에 제철 해산물 포차를 찾게 되었다. 당장 가야지. 마침 바로 앞에 서는 버스가(400번) 있어서 숙대입구역에서 버스로 갈아타서 왔다. 간판에 글씨가 조그맣게 써져있어 슥-지나가면 모를 것 같지만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일 것 같은 전경이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전경. 사진상 왼쪽에 보이는 문이 화장실이고 공용이긴 하지만 나름 넓고 깔끔했다. 자리는 다찌 2~4자리와 3~4인용 테이블 4개가 있었다. 입구쪽. 크지 않은 가게였지만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편하게 앉아서 마실 수 있는 분위기다. 특이한 생선 조명이다. 냄새가 날까?싶었는데 특별한 냄새는 없었다. 가급적 음주 하시오. 해산물에 술 없으면 안되지..

맛맛맛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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