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바오하우스 스마트줄서기 이용 후기 판다월드를 나와서 바오하우스로 올라가는 길에 푸바오와의 이별을 위해 준비되어 있는 푸바오에 대한 응원과 감사의 문구 판넬이 이어진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푸바오. 마음이 찡해진다. 스카이 크루즈를 타는 곳에도 크게 푸바오 사진이 걸려있다. 처음에 여기가 바오하우스인줄. 스카이 크루즈 오른편에 보면 바오하우스가 있다. 바오하우스는 입장하면서 10시부터 에버랜드 어플에서 스마트줄서기가 열리는데 시간대를 선택해서 예약할 수 있다. 오픈런 때 남편이 판다월드로 달려갈 때 나는 어플로 바오하우스 스마트줄서기를 했다. 판다월드를 보고 나올 시간을 감안해 11시 30분으로 예약. 판다월드를 보고 천천히 걸어오니 시간이 딱 맞아서 입장시간이 되었다고 알림이 왔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