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맛집/오뎅, 도루묵구이 맛집 '을지오뎅' 노포감성 오뎅바로 유명한 을지로의 을지오뎅. 3번째 방문이다. 올 때마다 웨이팅이 있다. 오뎅은 기본이고 생선구이와 조림을 파는 노포감성 술집이다. 가게 입구가 작은데 내부도 좁은 편이다. 을지로 을지오뎅 웨이팅 금요일마다 가게 돼서 금요일 웨이팅만 기억한다. 처음 갔을 때는 6시 전에 도착해서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었고, 두 번째에는 7시 30분쯤 가서 2-30분 기다려서 입장했고, 이번에는 8시 30분쯤 갔더니 4번째였고 30분 기다려서 입장할 수 있었다. 9시 조금 넘어서는 웨이팅이 없다가 9시 30분에는 다시 웨이팅이 3~4팀 생겼다. 10시 30분에도 웨이팅 1팀. 2차나 3차로 먹기 좋은 곳이니만큼 밤이 돼도 간간히 웨이팅이 있는 곳이다. 을지..